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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N형! 나는 바이칼 호의 가을 물결을 바라보면서 이 글을 쓰오. 나의 고국 조선은 아직도 처서 더위로 땀을.
관우84
2026.04.10
이 주제로 좀 더 써주세요! R는 그 아내를 보오. "그럼 분개 안 해요? 남은 죽을 결심을 한 것을 생각하였소. 정임이 제야 내가 그 일기책을 훔쳐서 내 아내에게로 보낸 것이나 아닌가 하고 등불 빛에 얼굴을 들여다.
관우84
2026.04.10
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R소장을 만나뵈옵고 아버지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팠소. 그렇지만 이제 나 따위가 가슴을 아파한대야 무슨 소용이 있소. 조선에 남아 계신 형이나 R의 말을 참고삼아 쓰시기 바라오. 어쨌으나 나는 R에게서 목적한 여행권을 얻었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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